검색결과
  • 나성범 이틀새 홈런 셋, 9타점

    나성범 이틀새 홈런 셋, 9타점

    나성범(25·NC·사진)이 프로야구 최고 타자 박병호(28·넥센)를 위협하고 있다.  나성범은 5일 마산 넥센전에서 5-5로 맞선 7회 말 강윤구를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중앙일보

    2014.06.06 00:59

  • 3연속 골든글러브 손아섭, 롯데와 4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손아섭(26·롯데)이 4억원에 2014년 연봉 계약을 했다고 롯데구단이 2일 발표했다. 지난해 연봉 2억1000만원에서 90.5%(1억900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손

    중앙일보

    2014.01.03 00:42

  • 올해의 최다 검색어 2위가 드라마 '상속자들'…1위는?

    올해의 최다 검색어 2위가 드라마 '상속자들'…1위는?

    ‘올해의 최다검색어’. 네이버는 ‘내가 뽑은 올해의 뉴스 2013 최다 검색어’ 1위에 ‘류현진’을, 2위에 ‘상속자들’을 선정했다. 네이버는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1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6 15:03

  • 황금장갑까지 낀 박병호

    황금장갑까지 낀 박병호

    넥센 박병호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황금장갑과 골든포토상을 받은 뒤 사진 속 모습과 동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중앙일보

    2013.12.11 00:06

  • “‘북일고 경기는 재밌다’ 소리 듣게 새로운 역사 써나갈 것”

    이강돈 북일고 야구부 감독이 연습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한데 모아놓고 주의 사항 등을 당부하고 있다. 빙그레 이글스의 레전드, 영원한 이글스의 2번 타자 … 이강돈 현 북일고 감독을

    중앙일보

    2013.03.01 03:30

  • 이승엽 8년 만에 8번째 황금장갑

    이승엽 8년 만에 8번째 황금장갑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명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정호(넥센), 박용택(LG), 박병호(넥

    중앙일보

    2012.12.12 00:33

  • [브리핑] 이랜드, 메이저리거 트로피 낙찰받아

    [브리핑] 이랜드, 메이저리거 트로피 낙찰받아

    이랜드그룹은 미국 메이저리그 최다 골드 글러브(한국의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아지 스미스의 골드 글러브 트로피(사진) 13개를 경매를 통해 51만9200달러(약 5억6000만원)에

    중앙일보

    2012.12.11 00:26

  • [프로야구] 서른넷 장성호 최연소 2000안타

    [프로야구] 서른넷 장성호 최연소 2000안타

    한화 장성호가 18일 2000안타를 달성한 뒤 헬멧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포항=정시종 기자]18일 삼성과 한화가 맞붙은 포항구장. 한화가 1-0으로 앞선 5회 초 1

    중앙일보

    2012.09.19 00:16

  •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눈물 쏟은 이종범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눈물 쏟은 이종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5일 34년간의 야구 인생을 마감하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가족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종범은 “언젠가는 지도자가 돼 타이거즈

    중앙일보

    2012.04.06 00:17

  • 박찬호까지 … 한화, 블록버스터 캐스팅

    박찬호까지 … 한화, 블록버스터 캐스팅

    박찬호가 한국에서 뛴다. 지난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한 박찬호. [임현동 기자]박찬호(38)가 내년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국내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2011.12.14 00:00

  • [프로야구] 윤석민 최고의 날

    [프로야구] 윤석민 최고의 날

    최형우(외야수)·강민호(포수)·윤석민(투수)·이대호(1루수)·최정(3루수)·손아섭(외야수)·이대수(유격수)·홍성흔(지명타자)·이용규(외야수)·안치홍(2루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중앙일보

    2011.12.12 00:00

  • [프로야구] “프로야구는 서비스다, 관중이 와야 한다, 무게 잡지 않겠다”

    [프로야구] “프로야구는 서비스다, 관중이 와야 한다, 무게 잡지 않겠다”

    이만수 SK 감독은 “40인 로스터제를 도입하고 미국식 자율야구와 한국식 조직야구를 조화시켜 강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이 서울시 을지로2가

    중앙일보

    2011.11.04 00:43

  • 7년 만에 유격수 나선 이범호, 글러브로 승리 낚았다

    7년 만에 유격수 나선 이범호, 글러브로 승리 낚았다

    프로야구 KIA 타선의 구세주 이범호(30·사진)가 수비의 구세주로 변신해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3루수가 본업인 이범호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7년 만에

    중앙일보

    2011.08.05 00:25

  •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홍성흔 344표, 이대호 1표 차 제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홍성흔 344표, 이대호 1표 차 제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올 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열었다. 미디어 관계자

    중앙일보

    2010.12.13 00:22

  • 7관왕 → MVP → 골든글러브, 한국야구 ‘이대호 천하’

    7관왕 → MVP → 골든글러브, 한국야구 ‘이대호 천하’

    올해 사망한 부산의 열혈팬 이학용씨. 롯데 조성환은 그에 대한 추모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중앙선데이

    2010.12.12 03:12

  • [2010 프로야구] 황금장갑 싸움 … 1루·포수 안갯속

    2010 프로야구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11일 모두 가려진다.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골든글러브는

    중앙일보

    2010.12.11 00:25

  • [스타 데이트] 은퇴 선언한 41세 양준혁

    [스타 데이트] 은퇴 선언한 41세 양준혁

    프로 18년을 보낸 녹색 그라운드.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양준혁(41·삼성)은 “다 내려놓으니 이제 편안하다”면서 잔잔하게 웃었다. 각종 타격 부문에서 통산

    중앙일보

    2010.07.28 00:28

  • 김현수 최다 득표로 황금 장갑 영예

    김현수 최다 득표로 황금 장갑 영예

    최다 득표로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안은 두산 김현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롯데 홍성흔(32)이 야구 실력 못지않은 끼를 발산하며 2년 연속 황금 장갑을 품에

    중앙일보

    2009.12.12 01:12

  • “1승에 10만 엔씩 모아 아시아 어린이 도와”

    “1승에 10만 엔씩 모아 아시아 어린이 도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 일본팀 선발투수로 출전했던 이와쿠마 히사시(28·라쿠텐이글스·사진)는 요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중앙일보

    2009.04.29 00:49

  • 롯데 골든글러브 절반 품어 … 챔프 SK는 1명뿐

    롯데 골든글러브 절반 품어 … 챔프 SK는 1명뿐

    ‘부산 갈매기’ 롯데 자이언츠가 최고 인기 구단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0

    중앙일보

    2008.12.12 00:47

  •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 … 김동주 - 이대호 - 최정 ‘3루 지존’ 격돌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 … 김동주 - 이대호 - 최정 ‘3루 지존’ 격돌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라토리움에서 열린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1명의 수상자를 배출

    중앙일보

    2008.12.11 01:11

  • 김현수 “내년엔 우승하고 웃을 것”

    김현수 “내년엔 우승하고 웃을 것”

    두산 외야수 김현수(20)가 32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08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일간스포츠·제일화재해상보험 공동 제정)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8일 서울

    중앙일보

    2008.12.09 01:04

  • [me] ‘미드 팬들의 축제’ 60주년 에미상 결과

    [me] ‘미드 팬들의 축제’ 60주년 에미상 결과

     ‘지상파의 위기, 케이블의 약진’은 국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60회를 맞은, 미국 TV업계 최고 축제인 에미상도 마찬가지였다. 21일 오후 5시 (현지시간) 미국 LA 노

    중앙일보

    2008.09.23 01:37

  • 정든 유니폼 벗고 … 장외서 다시 뛴다

    정든 유니폼 벗고 … 장외서 다시 뛴다

    3월 13일 마지막 경기를 치른 김영만이 경기 종료 후 동료의 헹가래를받고 있다. [중앙포토] 어찌 미련이 남지 않으랴마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또 새로운 시작이 있다. 축

    중앙일보

    2007.12.27 05:34